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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의 수가 아니라 결과치가 99.7% 라는게 overfitting 된게 아니냐는 의문을 말하시는듯 하네요. 저역시 overfitting이 걱정되는 바이며 정확한 모델과 설명력이라는 measure의 정의가 불분명해서 오해하고 있는것일수도 있겠네요.

오버피팅 이슈가 발생하는 부분을 찾았습니다. 해결을 도와주실분도 찾았으니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