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15~1/21 포트폴리오 및 전망

in #coinkorea7 years ago (edited)

코인에 투자를 하는 투자자의 입장으로서, 또한 스팀에 글을 쓰시는 스티미언의 입장으로서 자신의 포트를 공개하는것이 얼마나 부담되고 용기가 필요한지 미약하게 나마 생각해본 한명의 독자로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비코 - 이더 - 네오 - 모네로를 중심으로 라이트코인, EOS, 오미세고 스텔라등의 알트코인들과 여러 ICO에 조금씩 발을 담그는 참가하는 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EOS와 이더에 둘다 투자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아직까지는 이더리움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이더리움 기반의 새로운 ICO 코인들을 보면서 아직까지 아무것도 증명한것 없는 EOS보다는 이더리움쪽에 조금더 가치를 두고 있고 최근엔 네오와 네오기반 코인들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 6개월-1년이 지난다 해도 EOS는 아직까지 많은 것들을 증명해야 하는 과정이 남았고 또 그 증명을 훌륭히 수행해가는 것을 확인한 후에 이더리움,네오 -> EOS로 갈아타더라도 크게 늦지 않을것이라 생각해 개인적으로는 이더리움과 네오 그리고 그쪽기반의 ICO에 조금 더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2018년은 네오기반 ICO들의 약진이 두드러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저보다 더 통찰력 있으신 noctisk님과 수많은 독자님들께 한번이라도 제 포트폴리오를 검사 받고 싶은생각이 커서 이렇게 장황한 댓글을 남겨봅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주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