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북 사이에서 일본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손꾸락만 빨고 있어야할 상황이라 통쾌하다 해야할까요. 무튼 일본의 인구절벽이 가장 큰 숙제인 것처럼 우리나라에도 큰 과제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90년대만해도 초등학교 한 학년에 10반은 넘고 한 학급에 50명은 넘었는데 요즘엔 많아봐야 한 학년에 3반..그것도 한 반에 20명 남짓하니 나중에 경제 활동하는 인구가 줄어들어 경제가 위축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아베는 ‘트황상님 패황이 되세요’하는 형국이고 문대통령은 ‘노벨상 받고 재선까지 콜?’하는 형국이죠. 트럼프 입장에서 선택은 안봐도 블루레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