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시리즈의 두번째 꼭지도 잘 읽었습니다.
버블을 피할 수 없다면 그것을 잘 이용해서 내 삶을 조금 더 풍족하게 만드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서민의 현명한 대응책 아닐까 합니다.
그건 그렇고... 코프가 40%를 넘어갔습니다. 12월 크리스마스부터 지금까지 코프로 버티며 해외가 따라와주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행운이 우리에게 와줄지 아니면 5월의 상황처럼 터져서 바닥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버블 시리즈의 두번째 꼭지도 잘 읽었습니다.
버블을 피할 수 없다면 그것을 잘 이용해서 내 삶을 조금 더 풍족하게 만드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서민의 현명한 대응책 아닐까 합니다.
그건 그렇고... 코프가 40%를 넘어갔습니다. 12월 크리스마스부터 지금까지 코프로 버티며 해외가 따라와주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행운이 우리에게 와줄지 아니면 5월의 상황처럼 터져서 바닥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