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지난 번에도 몇번 포스팅했었던 종목
오성첨단소재.
이전 오성엘에스티에서 태양광의 적자로 인하여 사업분할하면서 부터 오성첨단소재로 사명변경을 하였는데요.
감자이후 흑자전환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얼마 안지나 적자전환하여서 아쉬운 모습과 더불어.
주주배정 유증이후에도 주가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가
죄근 연일 기관외인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을 보여주는 모습이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매매동향을 보면 약간의 실망 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공시 또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9억 유증을 받아준다니 개미의 코묻은 돈으로 장난 질 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준비일까요?
대마 사업까지 하면서 과연?
하지만 현재의 장 상황을 봤을 때 코인에서도 그렇게 좋은 상황도 아닙니다.
개별 코인이나 개별 종목군들이 상승하는 것처럼 유증관련 재료로 상한가를 보내줄까요?
오성첨단소재가 그동안의 행적으로 보면 찌라시를 띄우고 주가를 올린다음에 팔아 넘겼었는데.
내일은 어떨지 기대를 해도 될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