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구관이 명관이죠. 에이프릴이 언제 다시 등장할지 조금 궁금했습니다. 요즘 넘치는 ICO의 홍수속에서 옥석을 가리기가 매우 어려워 졌습니다. 로드맵과 비젼은 눈먼 투자자들을 현혹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개발진과 스폰서도 중요하지만 본인만의 투자철칙 수립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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