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샀는데 1년 뒤 가격이 오르면 기분이 좋을 것이다. 그걸 살 수 없는 사람은 기분 나쁘겠지. 그냥 욕심에 거품이 낀 곳은 다 도박장… 주식을 왜해 우리 회사도 아닌데… 그 회사 사장 아들이 미친놈인지 화공약품으로 뭘하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돈이 벌릴거라는 막연한 욕망으로 도박을 하고 있는거야. 안오르는 곳에 투자하는 것은 자식교육이겠지만… 남의 자식에게 그렇게 투자하지는 않겠지. 각자 욕망의 댓가를 치룰거야 먼저 발빼고 편히 잘 수 있는 사람은 먼저 팔고 나간 사람일테니.
경륜, 경마, 주식, 은행, 보험, 펀딩, 다 사기고 다 도박일 뿐… 그냥 도박장 주인만 돈버는거고 거래수수료로 돈버는 것은 어디나 똑같다.
거래소를 하지 왜 코인을 사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