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로를 지키며 살았다는 걸 오늘 알게 됐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eolsoo2 (44)in #corn • 7 years ago 당장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시입니다. 아주 좋은 선물을 받은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