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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참 비겁하게 살았다.

in #corn7 years ago

그냥 틀에 맞추어 살았던거 같아요 하고싶은거 포기하고 남들처럼 회사 다니고 눈에 보이는 현실만 바라보면서 살았던거 같아요
우리의 많은 젊은이들도 그렇게 살아가겠죠 그게 참 가슴이 아파요
저도 제 딸아이의 꿈이 있다면 그꿈을 응원하고 밑바침이 되고 싶어서 오늘도 열심히 무엇가를 찾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