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에 이렇게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돈을 모으는것보다 아내의 환한 웃음을 한번 더 보는게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라는 부분이 정말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제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탄절이기도 하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사시기에 저절로 따뜻한 하루가 되시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하루 감사합니다.
이브에 이렇게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돈을 모으는것보다 아내의 환한 웃음을 한번 더 보는게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라는 부분이 정말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제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탄절이기도 하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사시기에 저절로 따뜻한 하루가 되시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하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