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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참 비겁하게 살았다.

in #corn7 years ago (edited)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꿈을 위해서 돈을 벌기도 하잖아요? 돈을 버는 것이 꿈인 사람들도 있을 거구요? 하긴 꿈때문에 돈을 포기했던 제가 할 말은 아닌가봅니다 :-) 통장에 열심히 저금해 차곡차곡 쌓이던 잔고를 보며 베시시 웃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