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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참 비겁하게 살았다.

in #corn7 years ago

안녕하세요 콘113님
저도 어제 돈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느라 하루를 보냇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부자가 꿈인 사람이어서
평생을 돈을 숨기면서 살았습니다.
제 자식은 돈은 못벌어도 좋으니, 저처럼 살지 않았으면 합니다.

관련 포스팅을 했습니다.
보팅은 절대 찍지마시고, 한 번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젊은날의 저는 돈 때문에 항상 부자였고, 다른길을 모두 막았습니다.
돈이 생기면 뭘 할꺼냐고 물었을 때 저는 한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내 자식은 나처럼 살게하지 않을것이다" https://steemit.com/kr/@touchtheheart/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