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그때도 코스프레 활동는 있었군요! 그때쯤엔 국내에 행사도 없었을텐데! 과거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주신 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한국 코스프레가 많은 청소년들이 즐기는 컨텐츠가 되었겠지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헉 그때도 코스프레 활동는 있었군요! 그때쯤엔 국내에 행사도 없었을텐데! 과거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주신 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한국 코스프레가 많은 청소년들이 즐기는 컨텐츠가 되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