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블랙리스트 인터뷰 캡쳐

in #coupang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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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 레일에 손가락이 낄 것 같은 위험한 작업이라고 말했다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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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사건 후, 피해자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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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신고를 하는 QR에 뭔가를 적어 올렸더니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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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얘기를 정당하게 했다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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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갑자기 이명이 들려서 말했더니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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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전국 센터 다 해봐도 안 됨 블랙인 것을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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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서 3번 쓴 후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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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 20분 초과했다고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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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이 사람 블랙 걸어'라는 말을 직접 들음
화장실 간다고 자리 비우면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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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활동으로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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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팅 업무를 늘 했는데, 다른 공정 시켜서 피케팅업무 계속 하고 싶다고 했더니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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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직원. 매니저분이 매일 한두 번 이상 '이 분은 블랙리트 올려라'라고 연락이 옴. 센터장 승인하면 등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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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을 안 줘서 건의했더니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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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이 지나치게 쫒아다니며 간섭해서 너무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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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원들 앞에서 자신에게 모욕을 줘서, 나중에 따로 얘기 했다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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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보여달라고 했다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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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이후 의도적으로 전화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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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에 들어가면 삭제할 수 없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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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잘못한 게 없는데 블랙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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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문제로 지금은 할 수 없다고 했다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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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이후 채용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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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의 부당한 갑질에 경영진에 신고했더니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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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못한다고 나무라더니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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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근에 만근에 우수사원도 했는데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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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노동부에 고발을 하고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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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이 있다고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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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없이 화장실 갔다고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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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도 않고 일했는데 블랙 이유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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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를 보관하지 않겠다고 사인하라는 게 있는데 현재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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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는 걸 트집잡더니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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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우니 패딩을 지급해줄 수 없느냐고 물었다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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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왜 이러냐고 지적해서 무슨 소리냐 나 상위 10%다 하고 전산 확인해보니 실제 10%였음. 그 뒤로 지적한 당사자는 승진하고 다음날 그 사람이 몇 사람 명단 부르더니, 그 사람 그 뒤로 이름 불린 사람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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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직원 증언. 작은 트러블이나 HR에게 말투가 상냥하지 못했다고 블랙받은 사람 있음. 관리자랑 싸운 사람, 일을 잘못한 사람,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 싹 다 엑셀에 적혀 있음. 출근 불가 명단을 엑셀로 관리하고 있으며 내 눈으로 봤음. 우리끼리만 알고 있는 거고 평사원에겐 말하지 말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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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에 넣어둔 5만원이 없어져서 CCTV 보여달라고 했다가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