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큰 장벽은 안 됩니다. 정 힘드시면 구글 번역기나 다른 도움을 받으셔도 되고요.
과제도 코인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는 게 아닙니다.
자신이 어떤 프로젝트를 구상중인지, 어떤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프로포절 혹은 진행상황 발표 같은 걸 쓰는 게 과제예요. 샌드박스에서는 그런 프로젝트를 응원/지원해주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 글을 써서 책을 출간한다던가, 만화를 그려 코믹북을 낸다던가, 음악을 만들어서 콘서트를 연다던가, 사진과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연다던가..
현실에서는 돈이 안 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런 분야의 프로젝트를 샌드박스가 도와주는 겁니다.
말 그대로 '콘텐츠 창작자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