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싶어 방문 했어요!
그러게요 브리님도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최근 글이 9일전 포스팅이었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ㅎㅎ
샌드박스란게 있었네요?
벌써 7월인데, 곧 있으면 1기 분들의 활동이 뉴욕에 전시 되겠군요! 오~
브리님의 작품도 걸리겠지요?
코인 시장이 침체지만 스팀잇에서는 여전히 많은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샌드박스 통해서 인큐베이팅 되셨으면! ㅎㅎ
오랜만입니다, 드미님!
바빠도 글은 좀 꾸준히 올려야 하는데.. ㅠ.ㅠ
전 1기 활동을 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하지 못해서.. 제 작품(?)은 못 실리고요. ㅠ.ㅠ 대신 하반기나 내년엔 뭔가 결과물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