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카페 아이디어: 낙서하듯 메모하기

in #crypto6 years ago

이오스카페의 오프매장 설립과 협업투자자의 확대는 기존의 성공한 커피숍을 벤치마킹하면 된다.

우리는, 그 이전에 카피문구와 홍보에 더 집중해야한다고 본다.

모든 빈즈홀더는 미래의 잠재적 소비자이자, 가치투자자이며, 이들이 카페와 빈즈에 확신을 가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치투자자와 파워컨슈머를 위한 굿즈와 적절한 시기의 하드포크와 같은 보상정책, 그리고 인센티브가 중요하고, 이는 가치투자자 확대와 직결된다.

또한, 이오스카페의 가치 상승과 협업투자자의 확대는 경험과 전문성을 판매하는 관점으로도 볼수있다.

BMW 모토라드에서는 자사의 바이크 구매자를 배려해 모토라드 챌린지등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개최로 회원들에게 경험과 추억, 보상을 제공하고 있듯이

'이오스카페 바리스타 챌린지를 시작으로 홀더들의 가족놀이로 참여가능하고, 커피챌린지를 통해 바리스타의 전문성과 카페홍보를 동시에 할수있다'

1등 수상자는 이오스카페 바리스타 자격을 수여해서 매장에서 일할수있는 특전 및 지배인 특채자격 제공.(오프매장확장시 기회부여)

카페로는 챌린지 1등 수상자가 커피를 만든다는 이미지를 홍보하게 됨으로 싸구려 커피가 아닌, 커피장인의 제대로 된 커피라는것을 알릴 수 있다.

매년 또는 격년제로 3/4분기 이오스카페 바리스타 대회를 실시하고, 고품질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차후 년도부터 1등의 레시피를 1년간 이오스카페 레시피로 적용한다.

그리고, 행사 및 온라인마켓, 자판기용 이오스카페 캔커피를 출시해서 보관에 제약이 없고, 간편하고 저렴하게 즐길수있는 대안도 필요하다.
(아프리카 및 개도국에 적용하면 좋을듯)

또한, crypto currency의 보급도 중요하지만, 현실은 빈즈를 가지지 못한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꼭 빈즈로 커피를 구매해야할 이유가 없다.

모든 이오스 아이템과, 캔커피, 굿즈에 qr코드를 적용해서 crypto currency의 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단순 qr코드 스캔을 통해 빈즈를 획득함으로서 자연스레 빈즈홀더로 유도할수 있다.

낙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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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메모하듯 낙서하기와 낙서하듯 메모하기 둘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