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 Finality와 TPS 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솔루션이기는 한데, 악의적인 노드의 수가 (n-1)/3 를 넘어설 때의 대책이 없어서, 조금 지켜보기는 해야할 것 같습니다.
네오와 이오스가 이를 검증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미약하나마 풀보팅 드릴게요.
Block Finality와 TPS 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솔루션이기는 한데, 악의적인 노드의 수가 (n-1)/3 를 넘어설 때의 대책이 없어서, 조금 지켜보기는 해야할 것 같습니다.
네오와 이오스가 이를 검증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미약하나마 풀보팅 드릴게요.
PBFT 계열은 텐더민트가 검증해 줄 것 같아요. 네오는 노드 수가 4개 밖에 없어서 분산화된 시스템을 검증하기에는 부족합니다.(성장 가능성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오스는 합의 알고리즘이 DPOS라서, PBFT 계열과는 다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오스도 BFT-DPOS 에요.. DPOS 라고 했다가 비판을 많이 받았죠.. 본질은 BFT 계열 입니다..
BP(Block Producer)에게 지분을 위임하고 수수료와 계정 등록 서비스를 받는 형태..
네오는 노드수를 얼른 늘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러네요.. BFT-DPOS라고 아예 명시했네요.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