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래소 코인들이 핫합니다. 초창기엔 BNB가 핫하더니 그다음 HT가 5달러까지 갔었고, 몇주전엔 비트소닉의 BSC가,그리고 COINEX의 CET이, 이번엔 캐셔리스트의 CAP과 코인제스트의 COZ가 연일 미친 가격을 갱신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들고만 있어도 돈을 주는 배당시스템과 마이닝 때문인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Becent거래소는 그 두가지를 합친 시스템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때문에 화재의 중심이 된 Becent거래소의 기축코인 BCT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BCT는 총 100억개가 발행되는데 총량의 상한선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추가 발행이 없다는것이 큰 메리트 입니다.
또한 요즘 대부분의 거래소 토큰이 그렇듯이 소유만 하고 있어도 배당을 받을 수 있으며,
후오비나 바이낸스처럼 신규프로젝트 투표권 또한 주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코인 소유 시에 주어지는 배당뿐만 아니라 거래소의 기축코인으로도 앞으로 사용 될 것이라고 합니다. 즉 BCT 페어마켓이 생기는 것이죠.
모든 거래소코인의 특징을 죄다 합쳐놓은 것 같네요.
여기서 특이한 점은, 거래마이닝 입니다.
다른 거래소 토큰은 거래를 하면 거래소 토큰으로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것과 다르게,
비센트는 거래가 발생했을 시 지불했던 수수료를 BCT로 100프로 환급해 줍니다. BCT를 받기 위해서라도 많은 거래량이 생기겠네요.
또한 타 토큰과 비슷하게 주주배당, 슈퍼노드등도 진행 한다고 합니다 . 아래 그림은 분배비율입니다.
다음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중요시 생각되는 투자기관과 팀, 파트너입니다.
다들 ico를 참여할 때 항상 눈여겨 보는 부분이지요.
밑의 그림을 보면 후오비나 이오스트 등의 중국코인 투자에 적극적인 NOD Capital과 호주의 KOSMOS Capital등이 보이네요.
그 밖에도 다른 중국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음은 거래소에서 가장 1순위 제일 중요한 보안에 관한 파트너입니다.
역시 가장 눈에 띄는건 중국의 안랩이라 불리우는 보안업체인 치후360이네요. (https://www.360.cn)
v3처럼 인터넷 시큐리티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업체이지요.
상당히 많은 이슈가 있는 업체인데 어찌될런지는 지켜봐야겠네요.
이런 기사나 홈페이지 또는 백서 상의 자료들 말고 실제 팀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그 프로젝트의 실체를 봐야 투자자들은 조금이나마 안심이 될 텐데요.
최근 8월 22일, 23일 서울 무역전시관에서 전세계 블록체인기술관련자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블록체인 컨퍼런스 ‘블록페스타 2018'에 비센트팀이 참가하였습니다. 참고로 '블록페스타2018'은 국내 최초 블록체인 매체인 Block Media와 한국 블록체인 산업촉진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였고, 서울시장 박원순, 한국 금융 서비스 위원회 임종룡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Becent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출처:http://www.bitweb.co.kr/news/view.php?idx=1580&stx=%EC%8B%A0%EB%B2%94%EC%84%9D
두번 세번 네번 강조하지만 투자는 항상 자신의 몫이며 그 프로젝트에 대해 철저히 공부하고 200번 생각한 후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스캠들을 봤으며 얼마나 많은 손절경험을 맛 봤습니까.
또 속았네라고 남탓하며 후회하지말고 본인이 직접 커뮤니티를 돌며 조사해 보세요.
아래 링크들을 들어가 직접 보고 결정하세요.
메인웹사이트 : https://www.becent.com
한글 백서 : https://www.becent.com/html/white-paper-v1.1.5-ko.pdf
트위터 : https://twitter.com/becentofficial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ecentofficial/
텔레그램 -메인: https://t.me/becent_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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