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이 속속 블록체인에 들어 오게 되면 기존 ICO로 창업하던 스타트업의 기반이 흔들리게 되는데 이에 대해 대기업들이 하지 못하는 전략인 에어드랍이 최선책이 될 것으로 분석해 놓았네요. 예를 들면, 10억개의 토큰을 만든다면 회사 보유분 4억개 정도는 놔두고 나머지 6억개는 골고루 에어드랍 해 준다면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가 있고 토큰의 가치도 높일 수가 있다고 하네요. 참여자들도 비용이 들지 않아서 좋고요.
삼성·LG 블록체인 등장…스타트업의 생존 전략은? - TokenPost
https://tokenpost.kr/article-2614
maybe it is a very good strategy to benefit the company and also participants equally
We will welcome mona chain, LG and Samsung to 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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