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핵심적인 목표? 보다 중요성은 탈중앙화를 통한 기존 기득권들의 이득을 취한 어둠의 통로 등의 배제와 그 로 인해 귀족사회에서 한 발짝 물러나 진짜 서민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는 사회가 어쩌면 이루워질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러기에 앞서서 현재 까지 정부에서 해 온 행태를 보면 전혀 그럴기미가 안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필요하다는 건 이번 박근혜정부나 위 고위간부들 귀족들의 여러 자금 문제등을 뉴스로 접해봤다면 결국에는 "불가피하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를 들어 이오스는 빠르기도 하지만 영수증처럼 나와놓고 뭘 어떻게 했는지 예전 문제가 됬었던 청와대가 진짜 보톡스 주사를 삿는지 안 샀는지도 국민들 개개인이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는거죠
이런저런 문제점도 있을 테지만 시대는 변화되고 바뀌기 마련입니다 그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는 건
주식 격언처럼 정부의 흐름을 거스르면 안되는 거와 같다는 것이지요.
현 정부를 지켜보아도 알 수 있듯이 기존 가상화폐 규제안은 초기에 중국의 강경대책을 따라하다가 결국 눈치보기식으로 돌려놨었죠. 흔히 말도 안되는 정책들을 펼칠법한 말들로 반발이 거세졌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현정부는 주식장에 올인했다고 봐도 무방할만큼 말도 안되는 "삼성증권의 사태", "가상화폐거래소 폐쇄". 등을 내세웠었죠 결과적으론 남북협력으로 인해 관련 주식들은 급등을 보여줬었구요.
정책적인 문제들을 봐도 네이버 뉴스에서 집어내어주듯 말도 안되는 문제들로 돈만 쏟아 부어 세금을 오히려 전 대통령이 해먹는거 보다 더 많이 날릴 것 같다는 예감도 들고 있네요 올해들어 최대규모 나라 운영자금을 뽑아 쓰는 건 좋지만 그로 인해 효과를 얻기보다 오히려 "대책 없이 아무런 생각 없이"(가상화폐 폐쇄안처럼) 시행하듯 한 정책들의 부작용들이 드러나고 있으면 또 다른 구멍들을 내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예상치 못한 것일 까요?
국민들 모두는 아니더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짐작을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물며 학사든 뭐든 고학력인 윗 분들 께서 예측을 못 하였다???? 그런 뉴스가 나온다?? 음??
과연 이건 세금을 빼돌려 비자금을 만들려 하는 건 아닐까요? 너무 극단적이였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하지만 너무 답답한 행보와 어이 없는 결과와 대책을 보고 있자니 알면서 일부러 저러는 건가 십기도 하구요.
오히려 전 정부는 그렇게 막 건들여서 여기저기 터쳐 놓지도 않았지만 이번은 모르겠습니다.
단지 남북경협관련주만 급등만 시키다가 끝난건지....??
현정부에 들어서 열애설 이슈가 네이버 실검1위나 실검등에 오르거나 어이도 없는 "양모씨" 사건으로 눈가리는 언플을 하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순전히 단순하게 느낌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