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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miniscence in the street

in #culture7 years ago

이제는 어느덧 헌책을 넘어, 온라인서점, 이북들이 디지털이라는 문명의 이기속에 기억까지도 잠식하려나 봅니다, 하지만, 낡은 사진의 한장이 기록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듯, 아직 청계천에서 동대문을 가는 길목의 이 시장들이 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대신 보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영어가 짧아서. ^^; 내용을 잘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포스팅 해주신 사진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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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