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 3일이라니!
수업이 4시에 끝나 집에 곧장 달려와서 3시간을 잤습니다...일어나니 7시
요즘 감기에 걸려서 피곤한가 봅니다.
내일 친구들과 벚꽃놀이 가기로 해서 오랜만에 붕붕이 목욕시켜주러 갔습니다. 😁
유천지구에 있는 자동세차장인데 이름은 올림피아 토탈 카워시 입니다!
저도 오늘 처음 간건데 단순 손세차보다 훨씬 간편했습니다. (전부 자동은 아니에용🤭🤭🤭)
세차하는 당시는 힘들지만, 마치면 그 날 하루는 기분이 좋습니다.
학생의 본분은 학업에 매진하는 것인데 요즘 공부에는 마음이 없고 놀고만 싶어 걱정입니다....😂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간호사라는 직업은 공부에 충실하는 것이 어떤 의무라고 생각됩니다.
아 오늘 동아리 오티 겸 스팀잇 사용방법을 삼촌이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학년 학생들이 와서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데 나도 저럴 때가 있었나싶습니다.
무엇보다 아직 1학년인데 벌써 취업에 관심을 갖고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대단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마음 변치않길!!!!!
깜짝 놀랐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놀라셨습니까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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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폭탄 맞은줄^^ 저도 나중에 알려주세요.
세수 시켜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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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해요~^^거품가득 내맘도 깨끗해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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