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이 했습니다.
바빴어요.
분만하고.
그 다음에 작은 애기 나오니까 미숙아 때문에 바빴습니다.
어제 산에 다녀온 관계로 피곤했습니다.
치과치료를 받는데
잠을 잔 것입니다.
진료하는 치과닥터가
“피곤하신데 잠시만 입좀 벌려보세요.”
“선생님 움직이면 안돼요.”
힘듭니다.
그나저나 지리산 가는 날 비온다 합니다.
못 갈 거 같습니다.
오늘도 후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테라로사 커피공장에 갔답니다.
전에 거기 갔을 때, 커피값이 완전 비싸서, 호텔커피숍 처럼 같다고 했었는데, 오천원이랍니다. 전에는 비쌌는데 내렸나?
강릉오면 커피공장 같이 가자고 합니다.
가야 가는 거고, 가면 가는 겁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후원으로 왔습니다 +_+
고맙습니다.
"Airdrop 1 CU for supporting kr-newbie"
앞으로 @curating 계정으로 부터 소정의 보팅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포스팅 수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낌없이주는 나무에 대한 후원으로 왔어요. 미약하나마 보팅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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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보팅하고갑니다^^
오늘의 링크 : https://steemit.com/kr/@best-live/ydacd
내용 : 아직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서포터가 되어주실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뜻을 같이할 분들을 하루빨리 찾아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보팅수준을 올릴 수 있게
리스팀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다녀왔어요. 사실 집을 잘 못 찾아 갔는데 거기가 테라로사래요. 웃겨가지고. 언니.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