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치솟던 확진자들이 조금 줄어들면서 완치자가 더 많아지는 시점이 왔습니다.
이제야 추세가 조금 꺽이나 봅니다.
이럴때일수록 긴장이 조금 느슨해질수 있지만, 더 긴장을 해야 됩니다.
아직 완전히 뿌리 뽑힌게 아니니까 말이죠
정말로 온 국민이 수고가 많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대구시 관계자들.. 타 지역 전라도에서는 자체 예산으로 국민에게 기본생계비를 지원할려고 하는데, 대구는 정부에게 예산을 추가 편성해달라고 했더라고요.
참, 내부적인 자체시 예산은 어디에다 써먹고.. 말이죠.
권영진 시장이 얼마나 오래가는지.. 대구 시민들의 잘 판단해 주시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