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onesgirl입니다:)
정말정말 또 오랜만에 스팀잇을 찾았네요.
저는 잠시 또 일을 하다가 퇴사를 하고 또! 백수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첫 직장에 들어간 후 잠깐 쉬었다 취업하고 또 퇴사하고...
지금 이 패턴이 반복되는 것 같네요.......ㅠㅠ
벌써 지난 번 직장을 그만 둘 때, 취업이 늦더라도 앞으로 뭘 하며 살면 좋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어요.
친구 소개로 또 급하게 취업이 되어서 다니다가 또 다시 제자리에 왔네요.
지금은 화실에 다니며 그림을 다시 배우고 있고,
아르바이트 자리나 알아보며 여유를 부리고 있답니다.
글도 계속 쓰고 싶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뭐라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영화, 책 리뷰 등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