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얼마전 급등을 했던 GST 는 2 채널 모두에서 다시 똥값이 되었네요.
아직도 20분 걸으면 커피 한잔값은 나오기는 하는데 지금 추세로 간다면 조만간 0에 수렴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더 체인도 GST가 있는 것 같은데 코인마켓캡에서는 정보를 찾을수가 없네요.
그나마 이더의 신발 가격은 최저가가 1.55 이더로 유지가 되고 있기는 하네요.
과연 이 녀석은 얼마나 견딜런지...
앞으로 스테픈을 어떻게 할지가 참 고민입니다.
Repair도 보석으로 HP를 회복시켜줘야 하는데 하루에 생기는 GST를 팔면 0.01 밴비 정도인데 콤포트 보석이 하나 0.01밴비니...
이건 뭐 적자 수준이니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상황이긴 하네요.
언젠가 GMT를 채굴할 때가 온다고는 하는데 현재 신발로는 GMT 채굴도 어려운 상황이니 적당한 때에 미련을 버리고 스테픈 앱을 삭제할때가 올 것 같기는 합니다.
조금이라도 가격이 비쌀 때 팔았어야 했는데 빨리 결정을 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걷는 것은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열심히 건강이라도 챙길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