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과 구글플러스가 아닌 것 같아서 헤메다가 흘러든 1인 입니다.
- 끊임없이 그저 습관적으로 글을 올리고 퍼나르는 이들이 없는 것 같네요. 제 주위에 배설하듯 글을 써대는 이들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 화폐로서 스팀은 아직까지 나에겐 그저 정교하지 않은 영구기관 정도의 수준...
- 낯선 불편함이 주는 새로움도 나쁘잖고, 액티핏이나 디클릭 같은 ....
- 예약 포스팅 기능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정도.... 스팀피크 보다는 진화한 ...
- 아직은 스팀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페북이 싫어서 스팀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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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도 사람이많이 늘어나니 아무래도 .. 저는 페북 지인을 굉장히 폐쇄적으로 운영해서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스팀은 아직 정교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멋진 시도라고 생각해서,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멋진 신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