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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는 곳... 고향!

in #dclick6 years ago

청보리 정말 이쁘네요.

오늘 전화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내려 가려고 합니다.
마눌님은 일이 있어서 못 가고 3부자만 가네요. 벌써 전화 속에서 기다려는 느낌이 납니다.

늘 고마운데 하지를 못하니 가끔은 멀리 있어서 참 싫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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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죠? 저도 오랜만에 봤는데 이쁘더군요^^
어머니께서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시겠네요!!
빨리 주말이 와서 좋은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