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 정말 이쁘네요.
오늘 전화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내려 가려고 합니다.
마눌님은 일이 있어서 못 가고 3부자만 가네요. 벌써 전화 속에서 기다려는 느낌이 납니다.
늘 고마운데 하지를 못하니 가끔은 멀리 있어서 참 싫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청보리 정말 이쁘네요.
오늘 전화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내려 가려고 합니다.
마눌님은 일이 있어서 못 가고 3부자만 가네요. 벌써 전화 속에서 기다려는 느낌이 납니다.
늘 고마운데 하지를 못하니 가끔은 멀리 있어서 참 싫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쁘죠? 저도 오랜만에 봤는데 이쁘더군요^^
어머니께서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시겠네요!!
빨리 주말이 와서 좋은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