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된 미국식 방법이 도입 되어서 그렇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객관적으로 평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교육 당국은 사교육의 확장을 원하지 않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사교육의 지출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 보니, 정말 제대로 사교육을 하는 아이들이 대우 받는 세상이 오네요.
결국 무전 유죄가 되어 버립니다.
그렇다고 제가 예전 치렀던 학력고사 처럼 단 한번의 시험이 아이의 진로를 결정하는 것도 반대입니다.
@sleeprince 님 말씀처럼 남들 보다 좀 느린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쩔수 없이 지금 제도를 따를 수 밖에 없지만, 이제 아이가 자라나기 시작한 스티미언 분들은 나중에 더 힘든 경우를 당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