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주 짧은 소설 - 케이의 출근길

in #dclick6 years ago

시간에 그을릴 대로 그을린 중 늙은이 케이는 = 겨울 처럼 느껴졌어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케이의 생각이 하나씩 해결되길 바래요,

Sort:  

케이의 복잡한 심경을 구체적 사실 없이 썼기 때문에 아마 조금 갑갑하셨을 거에요..
그저 복잡한 마음이 정리되길 기다려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