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기하다냥....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dclick • 6 years ago 냥이가 잘 먹어서 갖게된 안도감. 이거 읽는데 왠지 모르게 감동이네요. 바라는 거 없이 베푸는 마음..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상황이 되면 측은지심이 발동하지 않을까요..ㅎㅎ
오늘 아침에도 밥 달라고 문 앞에 와서 야옹거렸어요..
고양이 사료를 사와서 주었더니 아주 잘 먹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