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가 내린 촉촉한 11월의 가을을 떠나보내는 월요일아침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chkim4431 (64)in #dclick • 6 years ago 다정한 자매 모습 넘 뿌듯하네요 ㅎㅎ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2호 감기 싹 사라지길 ...두분이 좋은시간 보내요 ㅋ
티격태격하다가도 요런 모습에 흐뭇한 엄마의 미소가 잠시 스쳐가고..
다시 호랑이 눈으로 ㅡ.ㅡ;;;
내일도 독박육아 예약이랍니다..ㅠㅠ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