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라는데 빅데이터가 붐일 때 등장했는데 실상은 몇개 빼고는 전부 기존의 해당 기관에서 몇년에 한번씩 조사한 데이터를 홈페이지에서 공개하다가 공공데이터 포털로 묶어 놓은 형태라 영양가가 사실 없었죠.
공공데이터가 실시간성만 갖게 된다면 사실 엄청난 프로젝트인데 정부가 제대로 풀어 먹지 못했고 현장 실무 공무원들도 일을 만들어 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과거나 지금이나 변화는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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