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오스 이야기] 토큰 배포 메커니즘의 진화, 에어드랍(Airdrop) → 에어그랩(Airgrab) → 스카이훅(Skyhook)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bble (46)in #dclick • 6 years ago 의문이 풀렸습니다. transfer가 아니라 issue를 했군요. 전에 어떤 토큰이 이렇게 했었죠.
issue 후에 transfer나 claim시에 해당 계정에서 RAM자원을 자동으로 부담하는 컨트랙트가 실행된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용?
네 맞습니다. RAM table생성시에 RAM payer를 지정하게 되어 있는데요, contract실행하는 사용자가 RAM의 payer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