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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1회 나코다] 꼬드롱이 부릅니다 윤하의 기다리다

in #dclick6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아매 심사위원 팥쥐에요
우선 첫번째 곡 윤하의 기다리다에서 청순, 씩씩한 노래 잘들었습니다. 가사처럼 몇번을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은지 풋살에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복금지!! 꼭 웃으셔야합니다^^
그리고 다음부터 랩은 하지마^^

뼈 오지게 때리고 감당~^^
가라 주사위 한번 더 뼈때려줘!!
#w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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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야매아니고 아메아메 아메리카노 심사위원! 다음 영상을 안봤군yo! 비밀의 화원 가사는 “누구나 가끔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에yo! 살려줘yo! 때리지 마세yo!!

심사위원의 본분은 뼈를 때리는거G
나도 한 주방에서 lab 하는데 우리 2탄 함께 참여해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