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암호화폐에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자국에 유리한 쇄국정책이라는 생각을 종종 했었습니다.
외부에서 중국으로의 진출은 막으면서 자국의 마이닝이나 거래소는 해외로 진출하여 수익을 얻는 구조라고 할까요?
특히나 능력있는 개발진들을 정면에서는 부정하지만 후방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중국애들이 원래 자국기업들 엄청 밀어주잖아요 ㅎㅎ
오늘도 유익한 포스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맞아요 맞아요...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중국의 거래소들이 해외로 나왔지만, 이들이 국적을 버려가면서 해외에 진출했을까요? 결국, 이들은 모두 중국회사죠. 사업하려면 해외로 나가서 '외화벌이'에 힘써라...뭐 이런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