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풍차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아니면 혹시 실제로 하고 계신분 있나요? 저는 이제까지 적금, 주식, 펀드 정도만 해보고 은행업무에 관해서는 통장 4개 쪼개기? 정도는 들어봤는데 예금풍차 라는 개념은 제가 들어본 적이 없어서 호기심에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말 그대로 예금을 풍차처럼 돌리는 것을 얘기하는데요
예금풍차의 개념은
- 1월에 200만원 월급 받으면 100만원 은 정기 예금을 개설한다. 2월이 되면 100만원 짜리 정기예금을 또 하나 개설한다.
- 그렇게 1년이 지나면 100만원짜리 정기예금이 열두 개가 생기게 된다.
- 맨 처음 개설한 정기예금의 만기일이 돌아오면 해지한 예금의 원금과 이자를 다시 신규 정기예금을 개설해 집어 넣는다.
- 그러니까 한마리로 12개의 날이 있는 풍차를 돌리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 예금풍차에 대해서 개념을 접했을 때 상당히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금풍차의 장점은
- 유동성 확보가 뛰어나다. 즉 하나의 적금만 들게 되면 급전이 필요할 때 적금을 다 깨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 12개의 예금을 만들면 급전이 필요했을 때 1개만 깨면 되고 11개는 살아서 이자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12개이 예금이 돌아가면 매달 이자와 원금이 돌아올 때 재미가 상당히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예금풍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음 글에서는 예금풍차의 현실적인 문제들, 예금풍차의 단계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디클릭 눌러주시면 복이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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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많이 들어 봤습니다. ^^
보팅 & 디클릭 하고 가요~~
풍차돌리기 시도해 보고 싶네요^^
디클릭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맞클해드릴께요ㅎ
요즘은 쉽게 적금 들수 있으니 이자율 에 연연하지 않고 해볼만 하다 교육적 차원에서도 참 좋켓다 라고 생각 듬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