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늘 위대하고픈 어머니 늘 보호받고픈 자식(부제 : 이대로 괜찮을까?)View the full contextgfriend96 (66)in #dclick • 6 years ago 아이키우면서 새삼 부모님께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끼게되네요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