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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36. 짧은 한국 방문. 다음 일정은?

in #dclick6 years ago

한동안 포스팅이 없더니 한국에 오셨었군요.
어쩜 원없이 이렇게 회를 드셨을까요.ㅋㅋㅋ
그래도 더운 아부다비에서 잘 접할 수 없는 신선한 회들이니 크게 원풀이는 하셨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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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진짜 계속 먹었더니 질릴법했는데 그래도 맛있더라고요 ㅠㅠ 원래 회를 좋아해서 아부다비에서도 일주일에 한 번은 초밥을 사먹는데.. 한동안은 참으려고요. 저 맛난 회의 기억으로 지내고 싶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