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귀촌인구가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시골마을에서는 귀촌 귀농인들과 원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화합한마당같은 동네 잔치가 자주 열리는 듯 합니다.
지난 금요일 완주군 이서면 이문마을에서 원주민들과 귀농 귀촌한 이주민들이 어울리는 화합한마당 잔치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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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인들과 원주민들의 화합..정말 보기 좋습니다~^^
좋은 관계로 인해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이웃이 되시기를....
귀촌하려면 여유자금이 많아야하구 귀농은 기술이 없구...흙밟고 사는게 좋은데요~
정말 신나는 축제네요 날씨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짱짱맨 출석부 호출로 왔습니다.
디클릭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