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당연히 그렇게 말씀 하시거라 생각은 했습니다. ^^남편과도 말 했지만 연말에 고마운 분들 생각 하다보니 제게 많는 나눔을 주신 분들 중 한 분이셨거든요.. 덕분에 저도 변해가는 세상에서 흥미를 가지고 아직 많이 쪽박 이지만 지난 3월 부터 투자도 하고 매일 암호 화폐 분야도 공부하고 있습니다.저는 주택 융자 일을 23년째 하고 있는데 혹시 이쪽 분야의 일로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살고 계신 주가 다르긴 해도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을듯 합니다. 에구 저는 보팅 파워가 아예 없어서 보상을 어떻게 해 드릴수 있을지 연구해 보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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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는 AZ에 있어요 ^^ 바로 옆이죠. 궁금한 일이 생기면 바로 연락드릴께요 :)
네 언제든지요. ^^ 당연 제가 어느 주에 사시는지 알고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