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특히, 스테이킹의 베네핏을 누리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거래가 필요하다는 점이 저와는 맞지 않는 컨셉이었습니다.
거래량이 늘어야만 하는 거래소 생존의 숙명이긴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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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특히, 스테이킹의 베네핏을 누리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거래가 필요하다는 점이 저와는 맞지 않는 컨셉이었습니다.
거래량이 늘어야만 하는 거래소 생존의 숙명이긴 하겠지만요.
네 이오스에 익숙한 분들이 설계해서인지는 몰라도, 거래소치고는 좀 불편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