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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웅

in #dclick6 years ago

언제든 찾아가도 좋은 곳에서 언제든 찾아와도 좋은 친구에게 언제든 돌아서면 잊을 이야기를 건네주었다

...낯익은 별자리가 있는지 올려 본다

이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별자리라곤 카시오페아 북두칠성밖에 모르는데 혹시나 하늘을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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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리온 자리도 압니다..ㅎㅎ 넓직한 사각형 가운데에 별 3개가 쪼로록 있어요..
밤하늘에서 호돌박님만의 별자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밌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