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황혼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70)in #dclick • 6 years ago 살아가는 것 자체가 위대한 이야기이고 감동인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찾아왔어요 피쉬님!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우리는 모두 감동적인 존재들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