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이역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70)in #dclick • 6 years ago 이번 두 시는 너무 멋지네요.. 사람과 기차가 없어도 녹슨 선로를 민들레는 속삭이며 따라가고 할 수 없어서 하지 않는 것을 포기라 하고 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 것을 체념이라 한다 캬~~~
많이 미숙해요...그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