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이런저런 이야기들 - 가을이 깊다View the full contextjeremypark03 (61)in #dclick • 6 years ago 그의 노래로 위로가 됐으며 별밤으로 행복했던 날들이 떠오르는 글이었네요. 잘봤습니다.
별밤 하면 이문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