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는 곳... 고향!View the full contextjhy2246 (70)in #dclick • 6 years ago 가까이에 사니 전화만 드리기는 좀 그래서 꽃 사서 뵙고 왔어요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