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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23

in #dclick6 years ago

어디 바닷가인지는 알것 같구요. 칫~~
프사를 하도 집중해서 봐서 딱 보면 걸립니다.

감기 들었는데 아직도 왜 안자고..
그럼 삼계탕이고 닭곰탕이고 아무 효과 없어요.

깜놀라고 싶다 정말.. 사진은 많이 좋아졌어요. 아주 잘했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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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깬거라 지금이 아침이나 다름 없어요. 그래도 두세 시간 정도 더 잘거에요.

고양이 사진은 최근 아닌데...중간에 선명한 사진은 노트 쓰던 시절 사진이예요. 조만간 폰 다시 노트로 바꿀거라는...

역시 폰이 문제군요.
그렇게 생각을 할게요. 사진은 더 이야기 안하기로 했는데. ㅋㅋ
저도 노트로 바꾸고 핸드폰 타자가 익숙지 않아 엄청 버벅이고
있습니다. 폰을 바꾸면 ,,, 핵기대합니다.

아침이라~~~ 근데 뭘또 잡니까??
바닷가 산책하세용.. 추우니 옷 잘입고...
아니 나가지마요.. 위험해

아니 딱 폰이 바뀌기 전은 선명하다는 증거가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겠다뇨. 흥

제이ㅈ 아니죠??
부산? 아니죠??
ㅋㅋㅋ 흥? ㄱㅇㅁ 군요 ㅋㅋ
이정돈 번역 가능하죠??
답을 주세요.사람풀기 전에 ㅎ

폰문제입니다. 뭐 그렇게 하죠
그렇게 하기로 하죠

아 그 건방진 제이지 저 아닙니다.ㅋ

그럼 부산 제외
아 인천도 아니고...
동해로 판단되는데.. 허접 분석결과.
ㅋㅋㅋ 다 해석을 했단 말이군요. ㅎ
못한거 같은데...
자~~이젠 삼계탕 먹죠?? 잘 먹어야 착하죠

개인정보는 어제 포스팅에서나 조금 풀었는뎁...물론 무슨 바단지는 없습니다. 전에 쓴 택배 소설에서처럼 조심해야죠.ㅋ
여긴 아무나 다 볼 수 있는 곳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