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옛 노래View the full contextkiwifi (75)in #dclick • 6 years ago 저는 브로콜리 다듬을때 나무 자르는 느낌이라 묘하게 기분이 좋더라고요.ㅎㅎ
그런 느낌을 갖는 분도 계시네요..ㅎ 저도 그렇거든요.
벌채하고 나면 민둥산이 남죠..ㅎㅎ